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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교직 개방으로 경력단절 여성 대거 유입 시급
작성자
열린교육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20-10-27
조회수
375
내용
교직개방화로 육아 경험이 끝났거나 독신으로 사는 교사들 유입해야 한다.
갓 졸업한 육아경험없는 어린 교사들이 학생 및 학부모들과 충돌과 갈등을 겪고 있다.
그다음으로 육아 때문에 가정살림 때문에 공교육을 희생시키고 있다.
나아가 갱년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들을 현재에도 낳고 있다.

적정 연령의 여성들이 교사를 하도록 중기간 계약직 교사들이 선순환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육아를 마쳐서 학교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는 잠재력이 뛰어난 최고의 경력단절 인재과 독신여성들이 가정에 머물고 있다. 이들이 교사자격을 용이하게 취득하고 임용되어 교육서비스 다양화 경쟁 및 임파워먼트를 주어야 한다.
AI 등 다양한 분야 인재대국 고학력자 천지 우리나라에서 신체 건강한 사람들에게 교사 완전개방이 왜 어려울까? 교사자격증 폐지하고 교직개방해서 운영하면 경쟁이 탁월한 공교육을 가져온다. 지금 교사는 법적으로 장애인도 될 수 있고 많이 아픈 환자도 병원 다니면서 병휴가와 휴직 등 하면서 오랜 오랜 매우 오랜 기간 학생 등 이해관계자에게 혈세부담을 주면서 교사를 하고 있다. 정규직의 폐해이다 공무원들은 질병휴직이라든지. 병휴가.. 방학 등이 많다.
교사자격 완전개방을 해야 하는 이유는 교육직 등 다양한 경험을 한 인재는 사회에 많기 때문이다.

현실을 직시하고 국립 양성대학 폐지하고 교직 완전개방 합시다.
양성대학의 거대담론 미디어에 넘치고 중복되니 필요없습니다. 인성교육. 역량.. 전문성.. 뜬구름 잡는 말들.. 학생들은 인터넷을 보고 교사들도 인터넷을 켜놓고 있습니다. 교사채용과 자리경쟁에서 경쟁력이 나옵니다. 육아와 사회생활 경험많은 사람들이 조직생활과 교직생활도 훨씬 잘합니다. 사회생활경험이 없는 대학생이 교사로 신분 바꾸는 제도 이제는 스톱!! 학생들도 사회생활을 하므로 사회생활경험자 경력단절 여성들이 용이하게 개방적으로 교사자격을 취득해서 학교를 생기 넘기게 해야 한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naver-user님의 댓글
작성일

우리나라는 법이 있습니다. 그 법안에 초중등교육법이 있고 그 법 안에는 교원의 자격에 대해 정해 놓았습니다. 교원의 자격은 그렇게 가볍지 않습니다. 그러니 비논리적인 생각은 그만 하시기바랍니다. 당신의 생각이 진정코 우리 나라 아이들을 위한 것인지 경력단절녀들의 구직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보십시오. 학교는 온갖 구직자들의 일터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오랜시간 교육을 받고 자격을 가진 선생님들이 일하는 곳입니다.

naver-user님의 댓글
작성일

육아경험이 있다고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요? 육아경험과 교육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naver-user님의 댓글
작성일

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아무나 교사 하는 건 반대입니다. 자녀 1~2명을 키워본 경험이 있다고 해서 한 반에 30명 정도 되는 학생들 모두를 케어하고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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