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및 위원회 운영 종료에 따라「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하여 제공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참여 상단 이미지

자유발언대

  • 국민참여
  • 자유발언대

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홍남기 "바이오헬스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 의사 약사 등 인력 양성이 시급합니다.
작성자
윤지오
분류
대학 교육
작성일
2019-05-15
조회수
660
내용
홍남기 "바이오헬스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바이오헬스 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할려면
인력 양성이 시급합니다.

의·약대 졸업생 3%만 R&D
바이오시장 한국 비중 0.8%에 불과합니다.

의료·바이오 분야를 연구할 수 있는 의·약사 인력 양성이 시급합니다.
의료·바이오 연구개발(R&D)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의·약대 정원을 늘려야 합니다.
KAIST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과학기술특성화대학에 의과학·공학 협동 연구과제를 부여해야 합니다.
이 같은 변화를 통해 현재 전 세계 시장의 0.8%를 차지하는 데 불과한 한국의 의료·바이오 산업 비중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일본은 약대 입학정원이 1만 3천명입니다. 한국은 고작 1천 700명 수준입니다.
의대 정원도 OECD 꼴지, 의사 수도 OECD 꼴지입니다.
반려동물 2천만 시대에 수의대 정원이 수백명에 불과합니다.
서울대 수의대 정원이 40명에 불과합니다.
치과의사 한의사 등 절대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바이오헬스삽업을 제2의 반도체로 만들려면
지금 당장 인력양성이 시급합니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미니의대, 미니약대, 미니치대, 미니한의대, 미니수의대 30명 40명 입학정원을
약 100명 이상으로 늘리고

지방 거점국립대는 미국이나 독일처럼 300명 이상으로 뽑아야 합니다.
광주교대에서 신입생 선발시 전남 도서지역 근무를 의무화 하는 것 처럼
지방거점국립대 의대 선발은 농어촌, 응급실 근무 등 을 의무화 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인력양성을 놓치면
미래는 없습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