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및 위원회 운영 종료에 따라「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하여 제공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게시판에 왠 성조기 이야기는 왠말? 교육에 제발 정치적 색채좀 뺍시다 우리
밑에 엄마님
골빈이라는 천박한 표현을 스스로 쓰면서 아름다움이라는것에 대해 운운하는 모순에 대해 여러생각을 더 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중3맘”이란 표현보다 “중3엄마”란 표현이 마음에 듭니다.
언제부터 우리가 “엄마”라는 아름답고 귀한 말을 홀대하고 “맘”이란 말을 세련된 양 거리낌 없이 쓰는 걸 보고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맘을 쓰는 사람들이 성조기를 들고 거리에 나오는 골빈 사람들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고맙습니다 맘이 아닌 엄마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불러주어서...
예의상 작은변화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