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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사를 보고 분노 했습니다. 어제 열린마당 시작하기전에 마주쳤는데 점심때 인터뷰 내용알았으면 그자리에서 따졌을 것 같습니다.
3시간 열린마당에 별내용없는 발언으로 30분이나 시간 끌더니 바로 자리를 떠나더군요.
그래도 모두발언에서는 학종은 공정성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말은 해서 점심때 수능이 불공정하다는 발언을 한 줄은 전혀 몰랐군요.
아래 학부모란 놈이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뭐 이런게 학부모 노릇은 제대로 하겠나 싶다.
대입특위 위원장이란 직함을 가진놈이 사걱세 회원들이랑 다를바 없는 놈이네요. 학종으로 인한 심각한 문제는 전혀 언급도 없고 도리어 수능이 공정하지 않다고 하니 뭐 저런게 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