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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렇게 국민의 의견을 묻는다는 것이 다 쇼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김영란 위원장에게 일말의 희망을 걸어봅니다.. 다음은 한겨레 신문과의 김위원장 인터뷰 일부입니다.
“주변에서 다들 왜 맡았느냐고 한다.(웃음) 근데 깊게 고민 안 하려고 한다. 교육의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철저하게 보여드리는 역할만 하겠다는 생각이다. 내가 결론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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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5359.html#csidx49649691d244773808222be981eb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