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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포기하라는 말을 했을까요?
지금 학종으로 대학 정부 일선학교 학원가는 쾌재를 부르고 있고
학생 학부모만 죽어나갑니다
4차 산업혁명이요?
이 제도를 위해 애들을 마루타 취급합니까?
애들이 세월호에서 아무 반항 못하고 목숨을 빼앗겼듯이 입시가
아무리 숨통을 조여도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그러는 겁니까?
귀하고 귀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 입니다
제발 숨 좀 쉬고 초등 중등때는 맘편히 살게 해주십시요
고등학교 후에도 2학년부터 시작해도 본인만 성실하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국가고시 그게 그렇게 나쁘고 안좋다면 과거 우리 나라를 이끌어 온 인재들을 다 부정해야 할것입니다
참슬픕니다.
국민들 대부분 자기자식일 아니라고 관심밖이고 이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데도 누구하나 반박할 수가 없다는데 절망을 느낍니다 저런 사람을 앉히고 내가 그렇게 바래왔던 정권교체인건지 . 신경안써야하지 하다가도 속이터져 가끔들어와보는데 이런현실이 정말암담합니다
동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