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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인천청람초등학교 초과밀 해결해주세요
작성자
민준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7-19
조회수
696
내용
현재 청람초 학생들은 방송실 기계 열기 옆에서 수업을 하고, 철문이 달리는 시청각실에서 수업을 하다가 철문에 손을 찧고, 창문없는 교실에서, 유치원 책상을 놓고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아파트는 교육청의 늦은 결정으로 공사를 급하게 하는탓에 주말에도 공사를 하여 주말 편히 쉬어야할 시간에 증축공사소음 및 먼지로 입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현재 아이들은 학습에 방해되고 우리 아파트 입주민들의 피해에도 우리 아이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지겠지...조금만 참자라고 생각했던 우리의 생각과 상식적인 기대, 그리고 입주민들의 따뜻한 배려가 최근 교육청의 이해할수 없는 늦장 행정 행태에 무너질려 하고 있습니다. 에일린 뜰 아파트 학생들을 청람초의 증축으로도 받을수 없는 상황이란건 청람초와 서구청에서 교육청에 계속해서 보내는 객관적 자료로도 그 자료를 가지고 분석하는 김영수 교육청담당자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저랑 최근까지 통화했을때도 잘 알고 있다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에일린뜰 홈페이지도 경명초로 배정한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지역주민간의 싸움만 일어나게 교육청만 결정을 안하는건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거짓말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교육청에 대한 믿음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1년전 공청회때 확답했고 약속했던 내용을 몰라라 하는것도 모잘라 5월말에 회의하고 결정하겠다는것도 6월초로 미뤄지고 지금은 마치 교육감 선거이후 처음부터 시작이라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는 이 상황이 개탄스럽스럽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유발한 교육청의 무능력하고, 안일한 행정행태를 고발하며, 청라의 초, 중, 고교 과밀에 대한 해결방안을 요청, 특히 청람초의 상황의 해결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늦장 증축을 한다기에 소음, 분진, 안전사고를
접하며 참고있었지만 이마저도
타 단지 아이들을 배정하기 위한 꼼수로
인천교육청은 학부모를 조롱하듯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초과밀 콩나물교실을 더큰 콩나물교실로
만들고있습니다
이 콩나물교실에서 무슨 교실혁명이 있겠습니까?
학부모 간담회때의 약속도 손바닥 뒤집듯...
지금도 이무더위에 저희 학부모님들은
교육청앞에서 대책마련을 왜치지만
철밥통 무능행정에 무너 질 수 없습니다
저희를 바라보는 아이들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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