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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디바이스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VR을 교육목적으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지않는 결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카들(5, 6살)이 콘텐츠를 보면서도 어지럽다는 호소는 없었습니다. 다양한 경험 및 체험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도 디바이스 사용자제는 너무 억지스러운 주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원래 VR콘텐츠의 제작은 10이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디바이스 사용에 대한 선택권을 직접 사용자인 학생이 선택하도록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디바이스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