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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대입 6년 예고제를 지켜주세요. 중3학생들은 실험대상이 아닙니다.
작성자
학부모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6-04
조회수
523
내용
1. 현 중3 아이들이 특목고를 지원한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가한다는 것 다시 생각해주세요 어차피 수시선발확대로 특복고가 많이 위축되어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굳이 불이익을 주어서까지 특목자사고 입학을 방해하는 것이 학습권 침해 아닙니까??

2. 수능 정시확대에도 반대의견 냅니다. 수능은 기계적으로 문제풀이에 능한 학생만 길러 냅니다. 정시비중 높아지면 아이들은 또 음악미술시간에 수학문제집푸는 20년전으로 되돌아갑니다. 공교육은 붕괴되고 예전 입시지옥으로 가겠지요. 어치피 경쟁하여야하는 대학이라면 공교육 정상화라고 시켜주세요. 이런 공교육 붕괴 문제를 해소하려고 나온 것이 수시전형 아닙니까? 수능 내신비율 확대로 지방, 수도권 학생들은 자신감이 상승한것도 사실입니다. 국가 정책을 펴실때 일부 목소리 큰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현재의 입시제도처럼 수시-교과내신 향상으로 교육 평준화에 힘써주세요.

3.수능은 모두 절대평가이어야합니다. 왜 영어만 절대평가입니까?? 사실 사회에 나오면 가장 필요한 것은 영어 아닙니까? 모두 절대평가를 하던가 모두 상대평가를 해주세요. 영어 원서를 읽어야하는데 영어 5등급도 서울대에 붙는 이 괴이한 현상은 꼭 개선되어야합니다.
수시전형은 어차피 면접이나 학생부가 당락을 좌우하니 수시에서의 수능점수는 모두 절대평가로 하되 정시에서만 원점수합산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절대평가님의 댓글
작성일

수능 절대평가 찬성, 수시 확대 찬성, 정시 확대 반대
과거의 수능문제풀이 실수를 줄여 나가야지, 확대한다는 것은 과거의 실수에서 교훈을 배우지 못하고 반복한다는 것이지요. 동물도 시행착오를 거쳐 학습을 하는데, 인간이 동물 보다는 나아야 하겠지요. 공교육정상화를 위해, 그 동안 보수/진보 정권 할 것 없이 대입제도를 평가하고, 기여 대학에 지원금을 주었지요.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3년,6년예고제가 불변의 원칙이라도 되나요? 문제투성이면 고쳐야죠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이글작성자는 현실파악이 안되는군요. 무엇때문에 대다수 학부모들이 이렇게 공분하고 있는지 정말 몰라서 이런 글을 쓰고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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