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및 위원회 운영 종료에 따라「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하여 제공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참여 상단 이미지

자유발언대

  • 국민참여
  • 자유발언대
링크복사하기

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교사 교장 한학교 10년 임기 근무해야 한다 교원자격폐지
작성자
교직개방찬성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20-01-19
조회수
775
내용
선진국의 연구결과를 보면 약 10년 정도 교장이 한학교에 근무해야 교육성과를 얻을수 있다고 한다.
교사들도 교장들도 너무 자주 바뀐다. 학부모들은 너무 불만이다.
공교육 불신의 큰 원인은 교사와 교장이 4-5년단위로 자주 바뀌는 제도이다..

교장도 교사들도 한학교에서 10년은 근무를 해야 한다.
교직를 개방해서 교사와 교장이 한학교에서 10년 계약제로 근무하고 평가를 받는 체제로 가야한다
민간인이든 학원강사든지 누구나 교사와 교장이 되어 일관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장기 근무를 해야 한다.
교육대 사범대 구조조정하고 교사자격증 폐지로 교직 전면 개방을 원하는 국민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라

학교를 옮겨다니는 4년 5년짜리 교사제도와 교장제도는 없어져야 한다.
지금제도는 아래 통계조사 결과처럼 실패작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의 발표내용을 보면
교육개발원 4천명 대상 여론조사…
학부모 과반 "전문가 교사 초빙 동의" 교직개방에 국민들이 찬성하고 있다 교직개방하라
고교생 학부모 42% "유학 보내고 싶다"…
유초중고 학부모 98% "사교육 시킨다…
초·중·고 교육에 대한 국민 전반의 평가는 '보통(C)'(53.5%) 수준이었다. 부정적(D+E) 평가(33.9%)가 긍정적(A+B) 평가(12.7%)보다 더 많았다.
초중고 학부모인 응답자들(833명)은 학교 교사의 자질과 능력을 깊이 신뢰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신뢰도 점수가 5점 만점에 2.79점이었다.

교사들과 교감 교장들은 공모계약제로 학교운영위원회가 10년단위로 채용하는 제도로 바꾸어야 한다..
한학교에서 임기 10년을 근무하는 교장 교사 제도를 요구한다.. 교사자격증 폐지와 계약제 전환, 교직개방 시급하다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
자유학년제와 수능은 일관성 없는 교육정책
다음글
대학입시제도 이렇게 변화를 생각해 봅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naver-user님의 댓글
작성일

계약제 교사?그런 불안정한 자리에 누가 가려고 할까요? 교사의 질이 떨어지면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naver-user님의 댓글
작성일

아무나 교사하는 건 반대입니다. 자격없는 사람에게 학생들 맡기고 싶진 않네요.

naver-user님의 댓글
작성일

좋은 제안입니다. 그러나 교사의 전문성에 입각하여 최소한 교육학관련 학점을 이수한 경력이나 증빙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단 여기서 사범대학이나 교육대학 및 관련 자격증을 소지의무는 필요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최소 학점이수 기준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선진국들의 사례도 교사채용이 개방형으로 주로 되어 있고 그들은 교직 경력이나 혹은 교육학 혹은 교사양성 전문교과 이수 기준은 어느정도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좋은 제안입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
글쓰기

SNS 간편로그인

SNS 간편로그인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