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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의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하겠다는 건지요? 대학이 기초학력 저하로 고생하는 것 아시나요?
대학에서 학습은 왜하나요? 조선시대의 선비처럼 무위도식 하기 위해서인가요? 취업을 하여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 국가의 경제에 이바지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성장시대 일자리가 없어 고생하는 저희 미래세대가 보면 분노할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 작년 입시 사이트를 눈팅하면서 SNS세대인 학생들이 자랑질도 하지만 쿨하게 인정할 건 인정하고, 오픈마인드로 많은 것을 공유하는 것을 보면서 가능성을 보았고, 혼자 웃음지을 때가 많았습니다.
저희 기성세대가 우려하는 이상으로 잘 해낼 것이라 믿고, 저희 어른들이 억지 논리로 소통능력, 협업 능력 등을 강조하지 않아도 잘 해나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문제점을고치면되는겁니다. 학종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가는게 맞아보입니다.
학종과 수시는 실현 불가능한 이상일뿐입니다 학종은 이미 비리 새치기 줄세우기 전형으로 변질된지 오래되었네요 학종자체가 우물에서 숭늉찾기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제돈데 학종을 아무리 발전시키고 고친다한들 비리 부정입학의 도구라는 본질은 바뀌지가 않아요 교수부모가 논문대필 교사부모가 전산시스템에들어가서 자식 학종고치기까지하고 교사들간 자식들 몰아주기 등 과거에도 이미 많은 사례가 적발되었고 적발안된것만도 엄청납니다 서류로 정성적으로 평가한다는것 자체가 주관적인평가가 가능하고 구두로 미리 짜고 비리입학 부정입학시켜도 증거가 없어 적발하기 매우 힘듭니다 이렇게 문제점이 많은데도 이미 다 아는 문제라고 천역덕스럽게 넘어가는것보면 범죄 살인저질러놓고 지난일이다 앞으로도 계속 살인을 하겠다 라는것과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수능 상대평가 정시로 단순한 입시 명료하고 객관적인 입시가 가장 깨끗합니다 모두가 노력하는만큼 결과가 나오고 시험결과에 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적이라는 객관적 자료가 남아있어 부정입학 자체가 불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소수 예체능계열이나 실기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수시를 허용해주는 정도가 가장 알맞습니다 정유라도 고위관료의 자식도 재벌자식도 수능시험지를 미리 훔칠순 없고 공정한 평가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