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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근본적인 원인
작성자
중3학부모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5-23
조회수
501
내용
예를들어 교육부를 대신해서 의사협회가 교육부와 비슷하다 생각해봅시다.
의사(교사)출신이 장관부터 온갖 자리는 다 차지하고 있다면 의사(교사) 장관이하 정책이 어떻게 나올까요? 국민이 우선적인 정책이나 제도가 나올까요? 의사(교사)집단 중심적인 제도가 나올까요?

국민은 일단 아프지 않은 사람이 대다수이니 관심밖입니다(중,고 학부모중에서도 자녀 교육에 관심있는 일부학부모) 외치고 울부 짖어도 소수있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생태를 전교조가 지배하는 교육부장관이하 교권이권단체까지 한마음한뜻으로 절대평가부터 모든정책을 계획대로 추진할것입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수행평가에서 부터 불공평 부당한 대우에 부조리를 처음 겪습니다
주관적인 평가인 수행평가로 맘에 안드는 학생부터 내성적인 아이, 양보잘하는 아이, 소심한 아이등 눈에띠지 않은 아이는 자기 노력과는 상관없이 아니 아무리 노력을 한다해도 그저 교사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낮은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으며 눈치빠른 아이, 욕심많은 아이, 아부잘하는 아이등은 교사앞에서 갖은 아양과 연기로 교사에 마음을 움직여 높은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고,특히 부모가 특출나게 출세한 아이는 가만있어도 교사입장에서는 혹시 모르니까 하며 점수를 후하게 줄 수밖에 없습니다
저라도 그럴수밖에 없게 제도가 벌써 바뀌었고 정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곳 국가교육회의에 글쓰는 대부분은 위에 언급했던 소수의 부모분들일테고 가끔 교사쪽에 계신분들이 조금씩 반론들은 제기하지만 관심있는 부모의 대다수가 결과를 오픈,객관적인 평가를 원하기 때문에 정시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에 이곳의 운영주체인 국가교육회의라는 곳은 대다수가 전교조출신 전직교사분들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떠들어봐야 8월 발표할 내용은 정해졌을테고 지방선거까지 여론수렴기간인척 이런 게시판까지 만들어서 정말이지 이전 정부와 똑같은 행태를 벌일지 아니면 진심으로 읽어서 반영하실지는 결과를 보면알게 될테니까 일단은 믿고 진심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노력하는 아이들 입장에서 칼자루를 아이 스스로가 쥘 수있도록 결과에 승복할 수있는 그런 교육제도로 어서빨리 되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교사부터 선진국처럼 사심이 없는 자세부터 바꿔야 합니다
교사부터 지금까지 교육정책을 이기심으로 이토록 엉망으로 만든것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자정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교사 정말 선생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묵묵히 현장에서 아직도 그런 선생님들 정말 많으십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도 교권강화를 외치며 나라의 기둥을 뿌리체 흔들고 계시는 김상곤이하 교육부는 정말 반성하기 바랍니다.
비판은 민주주의에 아주중요한 표현이오니
진심을 다해 쓴글 진심으로 가슴깊이 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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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국민님의 댓글
작성일

이번 국가교육회의가 쇼로 끝나면 정권교체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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