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어보니까 저런식으로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학종찬성반대를 떠나서 여기올라온글 중에 저의 시간을 낭비한 글이라고 보이네요. 당신글이 모두를 만족시키라는 글인가요? 학종을 버리라는 글 같은데.. 무엇이든 한쪽으로 쏠리면 절대 좋지않아요. 과거 정시 100%일때 생각하면 그때도 모두 좋았다고 생각하긴 힘드네요.정시와 수시의 비율이 반반씩 유지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단은 수도권4년제 부터 수시비율 낮추는것이 맞다고 보이네요.수도권 4년제 수시비율쿼터제 공론화 필요하다고 봅니다. 공론화내용 중에서 반드시 정시와 수시의 1:1의 비율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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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에 포상금주면 북한인가요?

학종을 없애야지 왜 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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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포상금 주나요? 여기가 북한인가요?? 어떻게 이런 말도안되는 생각으로 사는사람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말같지도 않은글로 정시주장하는사람들 욕먹이지마세요! 제도가 나쁘면 없애면 되는겁니다. 학종은 줄이고 정시확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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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없애자는게 쓰레기 제안인가?

쓰레기댓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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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제안을 들으려고 내가 이걸 클릭했나?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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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학종 없애자는 얘기를 돌려서 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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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쓰레기 학종을 없애자는 것입니다.

학종을 유지한다면 미래 가능성 항목을 없애면 되겠네요. 대학에서 뽑은 이유를 자세히 공개하게 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내부고발자에게 이익을 주는건 당연합니다. 한국에서는 내부고발자를 철저하게 박살내는 문화가 있죠. 입시비리를 밝혔으니 당연히 대학을 가는게 왜 나쁜가요? 조작된 봉사활동이나 소논문으로도 대학가는 세상인데...

내부고발을 했는데....당연히 대학을 들어갈수 있게 해야죠..그래야 나라가 깨끗해집니다.

입시 비리가 발생하는 고등학교나 대학은 신입생 선발을 못하면 망하게 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입시비리에 대학이 망할수 있는 나라...그래야 강원랜드의 전원 부정입사같은게 안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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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국민이라는 이름은 제가 계속 썼는데, 이름 한 자라도 다르게 하지 완전 똑같네요.
그건 그거고, 너무 극단적인 견해네요.
해당학생, 해당교사 입학금지, 교권박탈까지야 그렇다 쳐도
해당고등학교 다니는 다른 학생들은 왜 피해를 봐야 됩니까?
해당대학교 가고 싶은 학생들은 또 왜 피해를 봐야 합니까?
포상금은 줄 수 있다쳐도, 신고했다고 특별전형으로 대학 간다는 건 말이 안 되죠.
여기서 빠진 또 하나는 대학이 말도 안 되는 기준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면 그건 어떻게 할 건가요?
고위공직자 자녀 붙여주고서는 미래의 가능성을 봤다고 하면 그만인데?
실현가능성도 별로 없고, 실현되도 큰 도움은 안 되는 방안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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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비리는 행복과 무관한거죠.

학종은 없애야 할 입시제도이지만 지지하는 계층이 존재하니 존치시키고 비리를 뿌리뽑는게 중요한 일입니다.

비정하지만 이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학종을 존치시키면서 공정성을 유지하는 방법은 내부고발밖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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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을 없애면 되지!! 옆친구 고발해서 퍽이나 행복하겠다. 생각하는 발상하고는... 정시늘리세요!! 그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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