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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김진경의 망발
작성자
학부모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5-20
조회수
619
내용
김 위원장은 이날 교육부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현장 여론을 수렴하는 ‘국민제안 열린마당’을 진행해보니, 수도권 상위 대학들 때문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율을 일률적으로 제시하기 어려운 것 같다”며 “국민들에게 이런 내용을 충분히 알린 뒤 ‘수능-학종 비율’을 정하지 않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위의 글은 한겨레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이며 저 발언 이후 국가교육위원회 조차 바로 김진경의 발언은 공식입장 아니라고 발표할 정도로 편향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대입특위 위원장 완장차고 대입제도 개선논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려 함에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 분노를 표합니다. 대입제도 개선을 위한 원활한 논의를 위해선 김진경 사퇴해야합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자신의 자식이라면님의 댓글
작성일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포기하라는 말을 했을까요?
지금 학종으로 대학 정부 일선학교 학원가는 쾌재를 부르고 있고
학생 학부모만 죽어나갑니다
4차 산업혁명이요?
이 제도를 위해 애들을 마루타 취급합니까?
애들이 세월호에서 아무 반항 못하고 목숨을 빼앗겼듯이 입시가
아무리 숨통을 조여도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그러는 겁니까?
귀하고 귀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 입니다
제발 숨 좀 쉬고 초등 중등때는 맘편히 살게 해주십시요
고등학교 후에도 2학년부터 시작해도 본인만 성실하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국가고시 그게 그렇게 나쁘고 안좋다면 과거 우리 나라를 이끌어 온 인재들을 다 부정해야 할것입니다

중3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참슬픕니다.
국민들 대부분 자기자식일 아니라고 관심밖이고 이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데도 누구하나 반박할 수가 없다는데 절망을 느낍니다 저런 사람을 앉히고 내가 그렇게 바래왔던 정권교체인건지 . 신경안써야하지 하다가도 속이터져 가끔들어와보는데 이런현실이 정말암담합니다

중3맘님의 댓글
작성일

동의

일반국민님의 댓글
작성일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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