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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대학이 계속 살아남으려면
작성자
2004년생 학부모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5-21
조회수
505
내용
2000년생(현재 고3)보다 2001년생이 8만명 적고 2001년생 보다 2002년생은
6만 5천명이 적습니다
이 2년사이에만해도 출생인구가 14만 5천명 줄었습니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대학입학 정원16만명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있다고 합니다
출생인구가 줄어 대학이 살아남으려면 지금
처럼 학생 학부모 위에 군림하는 구조로는
살아남기 어려울겁니다
학생들을 귀하게 여기고 이 학생들이 구조적
불평등을 느끼지 않는 입시제도로 바뀌어야 합니다
진심으로 수시로 갈 학생은 20프로 정도
학종 비교과로 뽑던지 하고 내신은 30프로
상대평가로 공부하고자 하는 성실한 학생에게 기회를 더 주십시요
현재의 내신 학종은 너무 상위권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니 너무 치열합니다
나머지 50프로는 정시로 가도록 하면 선택에 있어 불공정함은 해소될것이고 공부 할 학생은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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