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및 위원회 운영 종료에 따라「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하여 제공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참여 상단 이미지

자유발언대

  • 국민참여
  • 자유발언대

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특기자 전형 제외하고 수시는 없애야 합니다.
작성자
특기자 전형
분류
유아 교육
작성일
2018-05-19
조회수
484
내용
특기자 전형과 교사추천제- 전적으로 학생의 소질과 적성만 봐야합니다. 내신성적 봉사활동 이런거 다 없애구요. 제한도 없애야 합니다. 예를들어과고 예고학생들중 정말 뛰어난 학생들 수학 올림피아드출신이나 문단의 시인이 된 학생등 특기자를 뽑는 전형입니다.

이런 정성적 평가 입시의 10프로로 합시다. 이정도면 국민들도 문재인정권의 노력을 수긍할듯 합니다.

남은 90프로는 공명정대하게 부정이 절대 개입할수 없는 수능으로 합시다. 수능에는 암기성 문제도 일정비율 넣어서 노력한 사람이 좋은 결과가 나오게 합시다.

의대 6년 사시도 결국 암기로 시작해서 암기로 끝납니다. 공대는 안 그럴것 같은가요? 과고내용도 결국 대학교 선행입니다. 공정한 입시로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중3맘님의 댓글
작성일

맞는말씀입니다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수월성교육 필요합니다. 하지만 인재양성은 대학이 해야죠.
이미 다갖추어진 학생은 뽑아서 뭐하게요? 특기자전형은 폐지가 바람직합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