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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이든 수능이든 모든 학생은 좋은 대학 가길 원합니다 학종 준비하는 학생 중에서 수준 낮은 대학 가려고 하는 학생 없습니다 결국 내신 우수한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내기에 그들에게 집중할 수 밖에 없지요 교사로서 어쩔 수 없이 가능성 있는 학생의 생기부를 더 신경쓸 수 밖에 없지요 공부 못 하는 학생은 써줘도 아무 필요가 없으니까요 이게 현실입니다
부풀린다고, 허위사실을 학생부에 적는다고 믿어줄 대학이 있다고 보시는 지요?
현장에서 수업을 하시는 교사의 발언권이 너무 적습니다.
지금은 진로진학교사들의 발언만 크게 들립니다.
진로진학교사들은 학종이 학교를 활기차게 하니 좋다고만 하시는데, 수시확대 되면서 학력이 저하되는 것은 책임지지 못합니다.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