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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고1겪고나면 고1아이들과 학부모 교사 이렇게 수시 정시 투표해서 고3때 자신들의 입시 비율 정합시다
국민 나름. 다 똑같은 국민이 아님. 국민 팔지 마세요.
전교조 교총이 떼거리질인 거지. 교육의 주인인 학생 학부모의 참여를 떼거리라 말하는 걸 보니 뭐하는 사라인지 뻔하네. 뭐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전문가가 정할거라고? 우끼는 소리마라. 결정은 국민이 하고 자칭 전문가라는 것들은 따르기만 라면돼.
떼거리로 가서 말한다고 더 반영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온라인 상으로도 의견을 듣고, 공청회로도 의견을 듣고 하여, 의견 수렴을 하여, 전문가들이 종합할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