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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학입시는 수능과 학종 통폐합하던지.50:50으로 하는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작성자
김봉운
분류
기타 제안
작성일
2018-05-17
조회수
603
내용
현행 대학입시제도는 적폐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현재 대학입시는 불공정하고 고등학교학교성적 연좌제입니다, 또한 수능으로 입시인원이 너무적어
불공정한 입시입니다



한마디로  고등학교 성적으로 일생을 좌우합니다. 그러나 이런저련 사정으로 고등학교 내신정적이 나쁘면 그사람은 평생동안 따라다니는 연좌제같은 고등학교내신때문에 고등학교졸업후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원하는 대학에 갈수가 없습니다.
이런 연좌제고등학교내신정석은 청산해야할 적폐입니다.   1등급에서 9등급내신성적에서 1등급이나 2등급까지(12%정도) 제외하면 약88%의 학생은 영원히 죽을때까지 고등학교 내신때문에 원하는 대학 못갑니다. 

고등학교때에 성적나쁘면 원하는 대학이 원서낼 자격도 없습니다.
그리고 졸업후 몇년이 지나면 고등학교때 성적은 사라지고 수능으로만 등급이 정해집니다만,

수능으로만 뽑는 대학입시인원이 너무적어 불공정입니다

차라리 수능, 학종구분없애고 대학 자율에 맡기던지. 수능과 학종을 아예 폐지해야 공정합니다.

복잡하게 대학입시하는 이유가 입시관리에 종사하고 입시관련하여 먹고사는 ( 산업)을 위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습니다. 학종. 수능 구분없애거나 대학자율에 맡겨주십시요

둘째.수시,정시비율을 50%씩하거나 수시폐지해야합니다(불편등 입시인 학종도 폐지)

위 고등학교 성적 연좌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대학입시에서 정시에만 70%,아니 80%를 뽑는것도 불공정한 것입니다.  위헌소지도 있을것같네요. 고등학교 내신이 나쁘면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는 내신성적때문에 원하는 대학에 못갑니다.  즉  어떤학생이  고등학교때에 내신성적이 3등급이하에서 9등급 받았다면 그성적은 평생가기때문에  고등학교 졸업후에 다시공부하여  1등급을 받은다해도 대학입시자체가 대부분 수시로 모집하기때문에  정시로 모집하는 20%( 80%는 수시로 뽑아서)의 바늘구명 입시를 치루어야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입시정책이고 공정한 입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고등학교 졸업생(졸업예정자 아니고)은 고등학교성적연좌제를 폐지하고 오직 수능으로 자신의 등급을 받아야합니다.
또한 대학입시에서도 수시와 정시를 합치던가. 아니면 수시50%.정시50%로 입시제도를 공정하게 해야합니다


고등학교 성적나쁘면 수능으로 뽑는 이원이 너무적어 졸업후 원하는 대힉못가고 좌절하는 청년. 아니 죽고싶

다는 청년.

그이름은 다름아닌 내 아들입니다. 위원장님을 포함하여 선생님들 모두 자기자식이 이런상황에 처해있다고

한번쯤 숙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학부모 김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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