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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학종 수시 반대 및 정시 상대평가 확대(대부분의 학생들이 원하는 2022대입개편에 대한 정답)
작성자
학생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5-15
조회수
525
내용
모두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회가 보장되는 수능정시확대를 원합니다.
교육을 학생과 인재양성을 위하기보다 정치적이상과 이익을위해 일부 정치인과 이익집단이 학종을 주장하지만 대부분의 입시당사자인 학생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노력을 평가받을수 있는 정시를 원합니다.
국민청원만봐도 알수있고 나이스로 전수조사 해봐도 결과는 같겠지요 공산주의? 이론은 완벽합니다 하지만 이미 수십년에 걸쳐 실패한 이념임이 증명되었습니다 현실과 이상은 다릅니다 학종도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같은 것입니다.
학종은 이미 수년간 폐해와 비리가 증명된제도로 학생들은 오직 학교생활과 공부만 해서 공정하게 대학가길 원합니다 거짓 자소서 대필 대행 비리가 난무하고 어릴때부터 정치 사기 질투 내신경쟁으로 교우관계가 파괴되는 부당함이 지금 교내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학종을 담보로 대한항공 못지않은 갑질과 폭행 인격모독을 당하는 학생들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한창 공부를 해야할 학생들이 편법과 비리 부정 정치를 먼저 배우고 있는 셈이지요.
일부 정치인과 교사단체의 이념관철과 이익추구를 위해 더이상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사람들의 기회를 말살시켜선 안됩니다 나이 많은 정치인들 권력자들 고집세고 주장강합니다 무조건 자신들의 생각과 이념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입시는 입시를 직접 체험하는 입시당사자가 제일 잘압니다 학종과 수시는 현대판 노비제도입니다 고교때 작성된 학생부는 전과자기록처럼 남아 평생 학생들의 기회와 가능성을 옭아매는 현대판음서제입니다.
또한 사교육의 주범이 학종입니다 고액사설컨설팅과 선행학습은 무한한 내신경쟁을 일으켜 수능을 매년 수차례보는 정도의 경쟁을 유발시키며 그 비용은 고스란히 사회적 손실로 직결됩니다.
학종은 제2의 정유라를 합법적으로 만들어주는 입시비리 그 자체입니다 객관적인 기준이 없어 말그대로 창의성과 개발가능성이 많아 뽑았다 이러면 그만인 제도입니다 뽑는사람 마음입니다 또한 이렇게 제2의 최순실 정유라들로 인해 피해를 당한 다른 학생들의 인생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으며 누가 책임질겁니까?
지금 학종을 주장하는 단체는 대부분 교육을통해 얻고자하는것이 있는 단체이며 주로 이념관철을 고집하는 정치인 내사람챙기기에 혈안이된 정치인들 매너리즘에빠져 능력없고 권위와 철밥통을 사수하고자 하는 일부 교사들 사설컨설팅으로 수많은 돈을벌고있는 업체 학종 수시전형료로 등록금장사중인 수익을 위해 수시 학종을 주장하는 대학들뿐입니다.
진정 교육을 통해 얻고자함이 없고 학생과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와 공정한 과정 사회를 원하는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시를 원합니다 무엇이 정의고 참인지 거짓인지 분별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수능정시 상대평가가 주를 이루는 공정한 입시가 되어야 합니다 입시관계자 대다수가 정시를 주장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와 일로 바빠서 참석이 불가능한 답이 정해진 계획된 토론회와 권력과 힘이 있는 소수의 의견과 이상에 아부와 타협하지말고 의도적으로 여론을 왜곡하지도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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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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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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