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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마냥 원론적인 얘기는 그만 뒀으면 좋겠네요.
여유 있는 사람이 어려운 사람을 돕고, 일한만큼 정당한 댓가를 받아야한다는 그런 원론적인 말은 누가 못 하겠습니까?
실현가능성이 없으면 망상일 뿐인 거죠.
원론적인 얘기나 할 거면 공산주의를 도입하는 게 낫습니다.
필요한만큼 분배해주고 모두들 열심히 일 하고.
대학 교수들이 정치인, 경제인들로부터 독립해서 공정한 심사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망상 수준의 얘기나 적지 말고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생각을 좀 하셨으면 좋겠군요.
학생부 서술형 특기사항 영역을 대폭 축소해야 한다.
서술형 기재가 나름대로 긍정적 효과는 있으나,
학교간의 기재 차이 때문에 국민들의 공정성 논란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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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동의합니다.
어느 학교인지 말은 안하겠지만
생활기록부를 잘써서 합격률이 높다고 소문이 났고
주위 사람들도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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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
생활기록부 주관성이 너무 많이 개입됩니다.
구더기 무서워도 장은 담궈야 한다. 비리를 저지른 사람은 상응하는 처벌을 하면 됨.
대학에 자율권을 너무 줘서 이 지경이 된거죠
교육의 핵심은 평등한 출발점입니다
사교육 시장이 이렇게 과열되기까지 손놓은 정부가 원망스러울 뿐
사교육의 영향을 안받고도 본인이 노력한만큼 댓가를 얻을 수 있다면 그런 입시 정책이 중심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대학 자율권 주면 최순실 딸같은 애는 무조건 합격이지. 교수란 것들이 어린 자기 자식들을 버젓이 논문 공저자로 올려 허위 스펙 만드는 것들인데 자율권 같은 소리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