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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확고하게 정립하고 학습에 임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아이들이 자라나는 과정에서 고민과 갈등이 있을 것이고, 자칫 주춤해질 수 있는 성적으로 인하여 수시로는 대학을 갈 엄두를 내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교과 선생님들이 담당하고 있는 학생 수를 감안한다면 성장중심평가를 해야 한다는 그 어마어마한 평가를 어찌해야 할 것이며, 교과선생님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성향의 아이라면 더더욱 갈 길이 멀어집니다. 시작부터 스스로 패자라고 느끼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이라는 단어는 정말 남의 나라 말과 같다고 여겨집니다. 한명의 아이라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이 너무나도 공허한 말입니다. 도대체 어떤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는 다는 것인지요??? 제발 아이들에게 시작부터 패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아이들이 스스로 부활전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느 기회를 만들어 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용보다
더욱 공평한 성적인
수능으로 갈 수있도록
정시를 더 많이 늘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