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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대학입시제안
작성자
정원균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5-13
조회수
496
내용
정시 수능에대한의견입니다.
학생들이 수능시험에 대한 부담은 시험범위의 과다와 1회성 시험에 대한 불안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현장에서도 수능대비에 대한 학교 교육과 사교육에 부담감도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전형에 비교하여 객관성이있다고 여겨지는것은 모든학생의 일관성이 보장된다는데 있다고 생각이되어집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부담을 줄일수있다면
나름 좋은 평가와 입시제도일수 있다생각이됩니다. 학교현장에서는 정시 수능준비없고 할수없는 학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도도 필요없겠지요.
우선 수능을 지금의 전국학력평가로 대신하는겁니다. 1년2회 치루어 지는 전국학력평가로 대신하는겁니다.
시험범위는 그학년 그학기로 한정하여 지금의 중간 기말고사도 없애고 학력평가만 치루는겁니다. 이미 시행하는 시험을 효율적 관리를 하는거고 학생들에게도 범위의 부담감을 줄여주는겁니다. 또 이렇게 시행해서 고교 3학년1학기 까지 5회를 치루고 그시험중 2-3회를 대학에 수학능력시험 대신 제출하여 학생선발을 하는겁니다. 매번입시에 매달려힘들어 하지않아도 되고 학생과 학교도 부담이줄고 1회성이라는 지금의 수능에대한 절망감도 줄일수 있을것입니다. 또 대학에서는 이 시험의성적과 면접, 토론등의 방법으로 더 보완하는겁니다.
정시비중도 50에서 70퍼센트 정도가좋겠습니다.
또 정시가아닌 수시도 아예 고교성적이없이 학생의 미래성과 인성, 창의성을 존중하는 인턴식 단체캠프
입시전형을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 성적이아닌 캠프내에서 학생들이 생활하는것(군대식이 아닌 학술 창의캠프)으로 객관적인 평가와 학생 내면의 미래지향적능려과 창의성을 평가한다면 좋겠습니다.

입시는 학생과 미래 라는것에 중심을두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이고 효율적이며 사회가 용인하는 범위내에서 이루어지길바랍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봅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정원균님의 댓글
작성일

시험이 불필요한건가요?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행평가 모의고사 수능 지금의 많은평가를 하나로 대신하자는겁니다. 아이들이 그많은평가에 지금도 부담감있기에 한학기 한번 그리고 모두다 잘봐야하는 것도아니고 5번중 2-3번 부담감을 줄이자는겁니다.
지금의 고교 평가방식이 객관성이 부족하니 객관성과 아이들 학습부담을 줄이는 제안입니다.
또 정시를 그리하자는것이고 수시평가 30에서 50퍼센트는 아예 시험아닌 인턴식의 캠프로 평가 하자는것입니다.
지금도 많은시험공부로 아이들은 문제집을풀어요. 내신대비 수능대비 그것을줄이는것이 고교 생활에 더많은 활동할 시간을 줄것입니다. 수업참여와 평가는 다르다고 봅니다.평가하니 수업참여가 안되는것이 아니라 학교내의 수업 프로그램의 부재가 더문제일듯 합니다. 아이들이 수업에 참여에 문제가무엇일까요? 시험때문일까요? 학습과 평가는 분리되어야 한다고봅니다.
두문제가 관계가있지만 반드시 이리된다는 아닙니다. 저는 평가부분만 이야기한겁니다.

수업 참여님의 댓글
작성일

수능은 불필요한 학습부담 입니다. 우선 수업시간에 적극 참여하는 학생이 바람직하고, 학생부에 좋게 평가 받아야 합니다. 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혼자 수업시간에 내신 참고서 문제 왕창 푸는 것과 다릅니다.

고2아빠님의 댓글
작성일

내신도 참고서 문제풀이 왕창하는데 무슨소리 어차피 내신과 수시 각종전형은 공정성이담보되지 못함 미국에서 실폐한 학종과 교과전형을 도입해서 애들과 학부모만 죽을맛

전국학력평가님의 댓글
작성일

학기마다 전국학력평가로 수능을 대신한다해도,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교과서를 공부하는 게 아니라, 학력평가 예상문제집을 풀고, 수업은 듣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교과서는 형식적으로 배우고, 교실은 문제집 풀이하는 곳으로 변합니다. 문제풀이 공부로는 미래에 대비할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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