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및 위원회 운영 종료에 따라「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하여 제공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참여 상단 이미지

자유발언대

  • 국민참여
  • 자유발언대

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학종은 미리 포기하는 걸 가르칩니다.
작성자
학부모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5-08
조회수
456
내용
학종의 불공정성도 심각한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미리 포기하게 가르치는 거라 생각합니다. 서민 학부모로서 학종 뒷바라지 감당할 돈이 없으니 제 의지와는 관계없이 학종은 아예 포기고 자동적으로 제 자식도 미리 학종은 포기했고 차라리 미리 공무원 시험대비 시킬까 생각 중입니다. 돈 없는 게 죄인 세상이고 따라서 돈 없는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식도 죄인인 세상입니다. 교육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제가 요즘 이 사이트를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는데 공감가는 글이 참 많습니다. 학종이 미리 포기를 가르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 차라리 정시가 인간적입니다.

중3맘님의 댓글
작성일

미리 포기한 맘 여기있습니다.정시확대되어야 그나마 숨좀 쉴거같아요..

댓글쓰기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