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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사걱세 이사였던 서천석 의사 너무 합니다.
작성자
내로남불아웃
분류
기타 제안
작성일
2018-05-07
조회수
1164
내용
본인은 창의적인 교육, 아이들의 개성과 의견을 존중하는 교육
인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하라고 말해놓고 책, 강연까지 했습니다.
제 주변 맘들이 책까지 엄청나게 사고, 공부 많이 안 시켜도 된다고
착하고 바르게 크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본인 아들을 과천에서 대치동CMS까지 거기 새벽 두시까지 공부시키는데라는데요,
거기까지 보내서 기어코 영재고에 보냈다고 합니다.
너무 하신 거 아닙니까?

그런 분이 국가의 중대한 교육안에 개입하시는 건 말이 안 되고,
대통령 행사에도 초대되어 발언도 하시더라구요.
정말 보기 싫습니다.
새벽 두시까지 시키고 방학 때는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시키면서
그건 아동 학대 아닌지 묻고 싶네요.

결국 서열이 너무 중요하고, 본인 자녀는 공부해서 인생 쭉쭉 성공해야 한다는 거죠.
돈 없는 서민들은 그런 거 시키지도 못할 만큼 비싸요.

그나마 수능 인강, EBS로 정시로 시험쳐서 갈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정말 화가 나서 임오군란처럼 동학처럼 들고 일어나고 싶습니다!

국가교육회의 관계자분들은 이러한 민심을 꼭 외면하지 마시고,
정시로 대학 가도록 해주세요.
댓글목록

댓글목록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학종 이후 사교육비 증가 했음에도 사교육비 없애자며 학종 주장하는 이상한 단체입니다. 상근직도 많아서 사교육 없는 세상이 오면 자신들 밥줄 끊기는데도 자기들 밥통없애자고 앞장서며 학종 고액 컨설팅비에 대해서 말한다니 없는 단체입니다.

일반국민님의 댓글
작성일

사걱세가 아마 "사교육업자들 걱정 없는 세상" 의 줄인 말인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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