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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세" 보세요 ! 국가장래 이전 우리들의 자녀문제인 것이 먼저입니다. 혹신, 학생도 학부모도 아니시고 교육계에 몸 담거나 단체에 계시다면 따른 제안하세요. 제글에 막연한 내용으로 답글 쓰시는 것도 상당히 불쾌하군요. 이 모든 제안이나 토론은 학생.학부모의 처절한 몸부림이고 울부짖음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납세운운하며 국가운운하는 거창하고 이야기는 집어 치우시죠. 애들이 공정하고 건강한 삶을 누려야 국가도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지금은 학생학부모의 의견도 무시하고 대입특위를 진보.친정부 성향의 인물로 학종지지하는 자들로만 채워지는 것을 보시고도... 국가장래 운운 하십니까 ? 정말 학생학보모 무시하는 결과가 나오면 가만히 않있겠습니다. 정녕 이말이 듣고 싶으싶니까 ? 지금도 나라가 아닙니다. (이명박근헤 정권과 판막이 이네요! )
찬성
모든 국민은 교육세에 대한 납세의 의무도 있고, 교육에 대한 의견을 투표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도 있습니다. 이해 당사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국가의 장래가 달린 문제입니다.
아하 나이스가 그렇게 사용될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