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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도 참여해야 해요. 발표와 질문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어요. 과거처럼 강의식 수업은 한물 갔어요.
미친거 아닌가.. 그럼 왜 학교를 다닙니까?
자녀가 수험생 맞으십니까?
피눈물 납니다.
정시 제발 좀 확대해주세요.
현재의 수능은 지식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자격으로만 반영하는게 맞습니다.
2015년 교과과정
선생님들이 너무 편하시겠네요
매일 애들보고 발표만 시키시고요
말안들으면 학생부 안써준다고 협박하고
참 교육적이십니다
뽑기로 대학 보내면 더 편하시긴 할겁니다
역시 교사군요 이권을 위해 아이들이 어떻게 망가져도 상관이 없다 생각하시는 일부 교사분들중 한분
대학 평준화도 공정사회를 지향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수능 무력화의 저의가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학생을 바보로 만들고 싶은 이유가 뭡니까? 아예 뺑뺑이로 대학 가자 그러세요.
도대체 5단계 절대평가 수능으로 어떻게 학생을 공정히 뽑을수 있나요?
이런 생각을 한 배경이 기가 막힐 뿐입니다.
회원들이신가보네요.5등급주장하신거보니.
대학교수님들의 실력을 믿으라구요.어떤실력이요..자기자식 논문에 이름올려 대학 새치기 하는 실력이요?
정성평가 글씨만 봐도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입니다..믿을수 없습니다..절대로
이제 학종시대는 저물어 갈것입니다..학부모들이 바보가 아니라구요..
수능은 자격고사가 맞습니다.
대학 교수님들의 실력을 믿고 정성평가로 합시다.
시험은 우열을 가리기 위해 치는 건데 5등급 절대평가 할거면 수능 차라리 없애고 그냥 뽑기로 뽑자는 말인가요? 도대체 선발기준을 뭘로 하자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