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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언어보다는 논리적인 변론이 필요하죠
너무 억지같아 보입니다
다른 의견도 존중합시다
되면 재수생, 특목고, 혹은 공부는 하지 않으면서 대박을 노리나 잘 실현되지 않을 환상을 품은 채로 현실 감각이 없는 수험생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요.
개소리를 개소리라고 하는데 왜 비속어인지..
비속어 보시오.
당신의 자녀가 교육정책에 희생된다고 해도 그 정책을 비판함에 있어서 개소리라고 할지언정 이것을
비속어라고 할 수 있는가..?
참으로 비속어 안쓰고 비속어한마디로 사람을 바꾸라는 당신부터 바꾸시오.
허울좋은 이상적인 말로 제대로 모르는 학부모들을 현혹시키는 일부 교육계종사자들에게 비속어 뿐아니라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싶다.현실을 바로보지 못하고 학생을 위하는냥 떠들어대는 모습들이 토할것같다.
잘못된 입시제도를 알아버리고 눈을 떠버린 많은 학부모들은 지금 장난하는 것이 아니다.수많은 학종비리에 분노하고 또한 너무 힘들고 예측 불가능한 학종때문에 지쳐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공정한 사회를 열망한다.제발좀 개혁하라..
자신과 다른 견해에 대해 비속어로 대응하는 사람 부터 바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