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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만 한다고 공평하지 않습니다. 사교육 많이 시킬 수 있고, 1년에 2천만원 들여 재수시킬 수 있는 집 아이들이 유리하죠. 교과서 외우는 시험으로 정시 내용을 바꿔야만 공평합니다. 문제 잔뜩 꼬아내고, 어렵게 내면 운에 좌우됩니다. 이건 공정하지 않습니다. 한두 문제에 대학이 왔다갔다 하면 당연히 문제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그러면 사교육 많이 시키거나, 운에 좌우되는 시험이 됩니다. 그러지 말고 그냥 교과서 외워서 그대로 쓰기로 시험을 바꿔야 합니다. 그러면 사교육도 필요없습니다. 앉아서 열심히 외운 아이가 승리합니다. 그렇게 보는 정시만이 공정, 공평한 정시입니다. 강남 학부모 아니라면 여기 힘을 모아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