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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상생
작성자
학부모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5-01
조회수
545
내용
수능 확대는 공교육정상화 관점에서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것입니다. 그 동안 시행착오를 통해서 검증이 되었던 것입니다. 수능의 단점에 대해서 보완하기 위해 수시를 확대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옛날처럼 수능을 확대하는 것은 엄청난 저항에 직면할 것입니다. 문제 해결의 대안은 중고등학교 교육을 살리면서, 대학의 입장을 존중하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중3맘님의 댓글
작성일

지금 이 상태의 공교육이 정상화된 거라고 보는 사람은 정상이 아닌 듯

중3 엄마님의 댓글
작성일

수능 확대 누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이죠?... 교육의 공급자쪽 아닌가요? 수요자 입장인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생각은 무시한 채... 무슨 데이터 들먹이며 아직도 부패의 온상인 학종을 찬양하시다니... 글 쓰신 분 설마 학종으로 큰 이득을 보신분은 아니겠지요?... 학부모와 학생들이 실험용 쥐입니까?.. 마루타입니까??... 왜 학종 싫다는데 학종수시 밀어부치려고 하는거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대입제도는 공정하고 단순해야합니다. 교육의 수요자 5~10%만 만족하는 전형 말고 90%이상이 원하는 쪽으로 가는게 맞지요~~ 그래서 변질된 학종폐지!!! 수능정시확대를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학종 확대로 공교육이 정상화 정상화 되었나요?님의 댓글
작성일

아무도 공교육이 정상화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오염되고 변질됬지요
학종 비교과 전형을 대학들이 선호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한 일반고는 살아나지 못할것이고 그것은 곧 공교육이 죽었음을 뜻합니다
강남 사설 학원 강사가 사교육 기생충 노릇하며 당당히 공교육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세상이니 어디부터 손을 댈수 있을까요?
수능 내신을 적절히 비율로 정하고 대학이 원하는 수시는 20~30프로로 놔두면 될것입니다
모두가 대학을 포기하지 않는한 성적으로 줄세우기 말고는 다른 대안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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