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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학생부 특기사항 기재량 대폭 축소
작성자
학부모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4-29
조회수
529
내용
사회 약자 배려를 위한 전형으로 대입 50% 이상 선발할 수 있도록 법을 만들어야 공정사회가 된다.

내신과 수능을 절대평가 해야 한다. 수능은 예비고사처럼 수학능력최저기준으로만 활용해야 한다. 학생들이 수강하고 싶은 과목들을 선택해서 듣게 하는 고교학점제를 하루 빨리 실행해야 한다. 그래야 잠자는 교실에서 학생들이 탈피하여, 수업에 스스로 적극 참여하게 되고, 교육세로 운영되는 공교육 붕괴 현상을 피할 수 있다.
학생부 서술형 특기사항 영역을 대폭 축소해야 한다. 왜냐하면, 선진국처럼 학생부의 기재량을 대폭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서술형 기재가 나름대로 긍정적 효과는 있으나, 학교간의 기재 차이 때문에 국민들의 공정성 논란이 있기 때문이다. 학생부 내신 절대평가 성취도를 보고, 면접 때 전공학과 교수가 논문발표 심사처럼 심층 질문을 하면, 학생의 잠재역량을 충분히 파악해서 변별하고 선발할 수 있다.
대학에게 학생 선발의 자율을 주어야 한다. 학생부를 토대로 학생이 얼마나 지원학과를 위해 노력했는지 면접을 통해 전공학과 교수가 학생의 노력과 잠재역량을 평가해서 선발해야 한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일반국민님의 댓글
작성일

초딩 마냥 원론적인 얘기는 그만 뒀으면 좋겠네요.
여유 있는 사람이 어려운 사람을 돕고, 일한만큼 정당한 댓가를 받아야한다는 그런 원론적인 말은 누가 못 하겠습니까?
실현가능성이 없으면 망상일 뿐인 거죠.
원론적인 얘기나 할 거면 공산주의를 도입하는 게 낫습니다.
필요한만큼 분배해주고 모두들 열심히 일 하고.
대학 교수들이 정치인, 경제인들로부터 독립해서 공정한 심사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망상 수준의 얘기나 적지 말고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생각을 좀 하셨으면 좋겠군요.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학생부 서술형 특기사항 영역을 대폭 축소해야 한다.
서술형 기재가 나름대로 긍정적 효과는 있으나,
학교간의 기재 차이 때문에 국민들의 공정성 논란이 있기 때문이다.
------------------------------------------------------
여기에 동의합니다.
어느 학교인지 말은 안하겠지만
생활기록부를 잘써서 합격률이 높다고 소문이 났고
주위 사람들도 잘 압니다.
--------
입시에
생활기록부 주관성이 너무 많이 개입됩니다.

대학 자율님의 댓글
작성일

구더기 무서워도 장은 담궈야 한다. 비리를 저지른 사람은 상응하는 처벌을 하면 됨.

나이스에서 학부모 의견 수렴해주세요님의 댓글
작성일

대학에 자율권을 너무 줘서 이 지경이 된거죠
교육의 핵심은 평등한 출발점입니다
사교육 시장이 이렇게 과열되기까지 손놓은 정부가 원망스러울 뿐
사교육의 영향을 안받고도 본인이 노력한만큼 댓가를 얻을 수 있다면 그런 입시 정책이 중심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대학 자율권 주면 최순실 딸같은 애는 무조건 합격이지. 교수란 것들이 어린 자기 자식들을 버젓이 논문 공저자로 올려 허위 스펙 만드는 것들인데 자율권 같은 소리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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