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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확대 학종폐지 적극동의 수능 상대평가 유지
학종이 맘에 안든다고, 수능으로 가면 더 악수를 두는 것이다. 차라리 교과전형을 늘리는 게 더 좋다. 또 지균 추천 학교당 2명에서 4명으로 늘리자.
수시를 확대하면 내신이 좋지않은 재학생과 재수생은 어떻게 구제할건데 내신이 좋지않터라도 기회를주어야 할것아닌가 그리고 학종이 얼마나 공정하지 못하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사실 정시확대 만이 공교육정상화의 지름길 정시50%확대
정시수능은 부자들이 선호하는 전형이고, 수시전형은 서민들이 선호하는 전형이다. 부자들은 개인과외, 학원도 갈 수 있지만, 서민들은 학교 에서 공부하는 것이 전부이고, 내신과 학생부만 준비하느라 수능 준비할 여력이 없다. 수능이 누구에게 더 유리한지 자명하지 않은가? 전국의 대부분의 4년제, 전문대가 거의 내신과 학생부전형으로 가지 않는가? 소수 때문에 다수의 사람들을 수능의 나락으로 끌고 갈 셈인가?
진영에 관계 없이 기득권(교사, 교수, 대학, 고위층, 부자)을 강화시키기 위해 나온 것이 수시 전형임을 알아야 합니다.
진보 정권이나 보수 정권이나, 교육세로 운영되는 공교육이 황폐화 되고 있으니, 국민들의 원망이 큰 것입니다. 공교육 황폐화는 보수/진보를 떠나 국민들의 미래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그래서 진영에 관계 없이, 공교육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 나온 것이 수시전형 확대 임을 알아야 합니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