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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기록에 학부모가 개입하면 안 됩니다. 지도교사에게 장점이 보이도록 학생이 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동일한 활동을 했더라도, 무임승차 한 학생도 있습니다.
A라는 학생과 B라는 학생은 같은 동아리 활동을 하였고 같은 성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어떤 교사가 작성했느냐에 따라 학생부에 다르게 서술되었습니다. 심지어 서술이 안될수도 있지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진정 학종은 사기꾼 전형이 맞습다 정시비중을이확대되어야 합니다 교사도 학종을 만들어서 평가해야 합니다
인간의 잘못: 고발하지 않는다. 처벌하지 않는다.
학종에서 자소서를 제외해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대학자율입니다. 자소서를 반영하지 않는 대학에 지원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학종의 잘못이 아닌 인간의 잘못이고, 학종은 수능보다 공정합니다. 재수생에게 유리한 수능 보다 학종이 재학생에게 공정하기 때문입니다.
사기꾼 처벌이 쉬울까요?
학종 비리는 무수히 많은데
그것을 개인이 건당 다 고발해서 처리한다는 말인가요?
제도의 헛점이 있으면 헛점으로 비리가 횡행하므로 과감히 삭제
폐지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자소서 같은것은 누가 봐도 완전히 말도 안되는 항목입니다
다른 비교과 영역이 충분히 말도 안되게 비리가 개입될 수 있는 영역입니다
학교내에서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오염의 여지가 줄어들것입니다
학교밖으로 나가는 이상 다 사교육의 힘이 개입되어 공정성은 훼손됩니다
수능볼때는 핸드폰만 울려도 빵점처리 되고 다음해까지 응시도 못하도록 공정함을 유지하면서 학종
비리는 엄청난 일도 다 눈감아 줍니다
권력층 자녀나 성적이 최상위권일 경우 더 관대해집니다
이래서 음서제라는 비난을 듣는것이고 음서제가 맞습니다
사기꾼은 처벌하면 되는 것이고, 학종의 취지는 좋은 것입니다. 재수생에게 유리한 결과 중심 평가인 수능 보다 과정 중심 평가인 학생부중심전형이 재학생에게는 더 공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