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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교사도 학부모가 평가해서 하위 30프로 퇴직시킵시다
작성자
중3부모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4-27
조회수
504
내용
교사들의 주관적인 평가인 수행평가로
학생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한번찍히면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도 허다합니다 아이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교사의 질도 평가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교원평가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누가 점수를 낮게 줬는지 알아낸다는 사실이 아니더라도 그런 소문때문에 제대로 평가를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학생과 마찬가지로 학년이 끝나고 평가를 해서 하위30프로는 퇴직등 불이익을 줍시다
학생만 주관적으로 평가를 받으니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정말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으니
매달 익명보장으로 교원평가를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고3 아빠님의 댓글
작성일

이런 기세라면 학부모들도 평가해서 학부모 자격 박탈해야 하자고 나올 듯 싶네요.
수행평가는 학교마다 과목마다 나름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평가기준 없이 주관적으로 하다가는 바로 문제 생깁니다. 좀 제대로 알아보고 말씀하시길.

고3맘님의 댓글
작성일

찬성합니다

고3중3초5엄마님의 댓글
작성일

정말 좋은 의견입니다.
시험문제 바꿀 능력이 안되어 자습서 그대로 베껴 시험 문제 출제하고 외워서 시험 본 아이 1등급, 풀어서 실수한 아이 2등급
이건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수능이라는 기준도 있어야지요.

중3 엄마님의 댓글
작성일

좋은 의견입니다
역지사지
선생님들께서 본인의 평가를 학종으로 해보시면 엄마들 목아프게 학종폐지 외치지 않아도 선생님들께서 학종폐지하자로 먼저 나서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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