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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특성화고가 자리를 잡으려 하는 시점에서 절대적인 인구급감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데 거기에 대학진학까지 직업탐구를 없앤다는 것은 교육을 100년지대계가 아니라 10년지대계도 못보는 정책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그런정책을 펼치는데 직업교육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은 안하나요? 답답합니다
직탐영역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직탐과목수가 과다하다면 직업교육관계자의 의견수렴을 통해 조정하는 것은 필요해 보입니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산택권 보장을 위해 직탐 영역이 지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넓게 보면 대학도 또 다른 직업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연계분야에서 더 높은 가치를 구현 할 수 있는 길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