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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결과 평가 보다는 여러번의 과정평가가 학생의 성숙과 발전을 가져온다. 과정과 결과 평가가 함께 가야 한다.
마지막 결론에 쓴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세상이 가까운 시일 내에 올지는 모르겠네요.
어느 당이 어떻고 그런 얘기를 쓰고 싶지만, 여긴 정치적인 얘기하는 곳은 아니라 자제합니다.
그런 세상은 아직 되지 않았으니, 대학이라도 좋은 곳에 가야 하고, 그러다보니 대학입시는 피 터지는 경쟁이 될 수밖에 없구요.
그런 것이 현실이라면 어떤 제도가 그나마 가장 나을지를 결정해야 되겠죠.
결론에 나오는 그런 세상이 현실화 된다면 그리고 우리나라가 투명하고 공정해진다면 학종을 확대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투명하지도 않고, 공정하지도 않은 현실에서는 학종은 절대 안 된다고 봅니다.
아무 생각없이 학종의 단점을 보완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 말은 들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단점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하는 소리라 듣는 자체가 시간낭비입니다.
그런데, 여기 게시판 아무리 둘러봐도 학종의 단점을 어떻게 보완하면 된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보완하면 된다, 공교육정상화를 위해 필요하다, 4차산업 대비해야 된다 이런 말들 뿐이죠.
그냥 한마디로 학종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게 아니면, 본인의 잇속을 위해 알면서 모른 척 하는 사람들일텐데, 그 사람들이 바로 학교 교사들이죠.
학생부가 폐지되어야 학부모와 학생의 시간 낭비가 없어진다
학교는 이제 선택으로 다닐 사람만 다니게 해야한다. 당연히 내신은 폐지하는 것이 교육개혁이다.
교사는 계약직으로 전원 전환하고, 학교에 대한 국민혈세 투입을 중단해 나가야 한다.
학교는 미래의 대안이 아니고 천천히 축소할 제도이다
재학생은 학생부만으로 대학을 갈 수 있어야, 학생의 학습부담을 줄일 수 있다.
수능이 확대되면, 교과서는 형식적으로 배우고, 학교는 수능문제 푸는 곳이 된다. 이것이 과거의 실수이다. 학교교육과정에 맞는 대입제도가 정착되도록 해야 하며, 학생부중심전형의 장점을 살려서 점차 확대해 나가고, 단점은 보완하고 개선하자. 수능은 비재학생의 비율만큼만 유지하고, 그들만의 전형이 되도록 해야 한다. 재학생은 수능 보지 않고, 학생부만 가지고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요즘은 취업을 할때 스펙도 중요하지만 창의력, 통통튀는 재치 많이 본다고들 하죠 그런데 지금 교육현실은 아이가 유치원을 들어가기도 전에 영어와,숫자,한글을 가르칩니다.유치원 들어가기전에 이렇게 교육시키면 과하다고들 합니다.그런데 이런 현상들이 과연 일부 학부모들만의 과잉 교육열이겠습니까? 한참 즐겁게 뛰어놀고 보고 느껴야 할때부터 과도한 학교교육과 사교육으로 부모는 등골이 휘고 아이들은 점점 감수성도 말라가고 늘 지쳐 집에 돌아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 교육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좀 더 자유를 주고 편하게 공부할수 있는 교육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창의력,감수성은 책상에 앉아서 교과서와 문제집 만으로 생겨나는게 아닙니다.
교육현실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자유롭고 뛰어놀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지만 안시키기엔 불안해서 남들 하는 만큼만 시키는데도 아이들은 공부에 치이고 늘 파김치가 되어 집에 옵니다. 비싼 사교육비에 부모들은 등골이 휘고 아이들은 점점 지쳐가고 감수성마저 잃어버리는 듯 합니다.비싼 돈 들여 대학을 졸업 시켜도 바늘구멍같은 취업난에 시달리고...결국 자식들 잘 먹고 잘 살라고 교육 시키는데 지금의 아이들은 한참 웃고 즐겁게 자라야할때 학교 교육에 경쟁을 넘어서 치열함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교육제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세금 낭비 학교를 최소한 기능으로 감축하고
새로운 자유교육제도로 바꾸어
우리 가족과 아이들의 자유를 찾아 주어야 합니다
지금 학교 교육은 시간낭비이고 교육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사제도도 자유롭고 탄력적인 제도로 바꾸고
교육대 사범대학과 교육공무원제도 폐지해야 학교도 학부모도 학생도 자유로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