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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교육공급자들의 잔치는 교육정책의 패착
작성자
수요자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4-23
조회수
461
내용
어느 조직이 고객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가

교육공급자들이 결정한 것을 누가 수용하겠는가

교육수요자인 학부모와 학생이 위원으로 참가해야 한다.

오히려 교육공급자는 이해관계자이므로 빠져야 한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이해관계자?님의 댓글
작성일

학부모와 학생은 이해관계자가 아닌가? 수요와 공급? 교육을 수요와 공급의 시각에서 보는 견해이군요. 교육도 경제법칙을 따라야 한다? 교육의 본질은 무엇인가? 홍익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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