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주요일정]
7월 8일
악샤르담 사원 방문
7월 9일
‘스와라지’ 외교장관 접견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간디 기념관 방문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
지하철 탑승
인도 동포 만찬 간담회
7월 10일
‘인도 공식환영식
간디 추모공원 헌화
한-인도 소규모 회담
한-인도 확대 정상회담
한-인도 CEO 라운드테이블
MOU 교환식 및 공동언론발표
한-인도 국빈만찬
[주요성과]
⁙ 한국과 인도의 협력 관계를 넓히기 위해 협의
- 신남방정책의 핵심 협력 파트너 국가인 인도와의 관계를 한반도 주변 4국과 유사한 수준으로 격상 표명
- 경제 분야 등 실질 협력 뿐 아니라 평화, 공동번영, 인적교류 측면 파트너십 더욱 강화
- 4차 산업 등 미래지향적 분야 협력 모색
(투자 증대와 합작기업 설립 촉진, 과학 연구기관, 학계, 차세대 학자들의 공동 연구개발 및 경험공유 등의 협업과 재생에너지, 소재과학, 로봇공학, 엔지니어링, 보건과학 등 분야에서 공생적 발전 위한 기술 개발 장려)
- 오는 2030년까지 인도와의 교역액 500억불 목표 달성 표명
- 청소년 교류, 인턴십, 비자 간소화를 통한 관광, 비즈니스 활성화 인적교류 확대
- 양국이 공유하는 역사적 유산 기념 위해 아유타국의 허황후 기념공원 리모델링 사업 추진
⁙ 중소기업 관련
- 한국을 위한 산업단지 제공 약속
- ‘스타트업 센터’ 건설 방안 마련하여 양국의 창업자들이 한 자리에서 소통 기회 제공
- 인도를 시발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역 모형 구상
언론보도
[앵글 속 하루] 문재인 대통령 인도 국빈방문 사흘째, 모디 인도총리와 정상회담(국민일보)
문 대통령이 꼽은 인도 방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중앙일보)
文 "13억 인도시장 공략…신남방정책 시동"(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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