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주요일정]
4월 18일
원격협진 시연 현장 방문
4월 19일
공식환영식
소규모 정상회담
확대 정상회담
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의회 연설
독립기념비 헌화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한-우즈베키스탄 합동 문화공연
국빈만찬
4월 20일
한국문화예술의집 개관식
동포 오찬간담회
문화유적지 시찰
[주요성과]
⁙ 원격협진 시연 관련
- 한국과 우즈벡의 e-헬스 협력 동반자 기대 표명
- 양국이 의료 분야 4차 산업혁명에 함께 대응하는 전략적 파트너 되길 기대
- 이번 방문을 계기로 타슈켄트에 한-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협력센터 개소, 보건의료 협력 강조
⁙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관련
- 이번 정상회담 계기로 2006년 수립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높여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 문대통령,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 18만명 중 1천만명이 무국적자로 해외 나갈 때 어려움 많음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협조와 관심 요청
- 한반도 비핵화 위해 중앙아 비핵화 지대 조약 체결 주도한 나라인 우즈베키스탄에게 지혜와 조언 요청
- 정상회담 계기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으로 ‘형제의 나라’가 된 양국은 고부가가치 산업, 보건·의료, 과학기술, 공공행정 분야 등으로 협력의 지평 확대·심화 예정
- 우즈베키스탄은 우리 주요 교역, 투자 대상국이자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우리 정부 신북방정책의 주요 협력 대상임을 강조
⁙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관련
- 경제 기술 협력하고 싶은 첫 번째 나라, 한국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총 120억 달러 수준의 프로젝트 제안
- 협정 및 MOU 등 총 22건 체결
- 우리 산업의 시장 다각화와 혁신성장 노력
- 신북방정책의 이행 본격화
언론보도
文대통령, 우즈벡 의회에서 연설 "한·우즈벡, 철도로 만날 것"(조선일보)
文대통령, 오늘 韓-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의회 연설도(뉴스1)
문 대통령, 우즈베크 '한국문화예술의 집' 개관식 참석(YTN)
관련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