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보도자료

[보도자료]과기정통부 장관-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체 위원 간담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9월 27일(금)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민간위원들을 만나 과학기술 정책 구상을 공유하고 과학기술계의 협력을 다졌다.
□ 이날 최기영 장관은 “24조로 늘어나는 R&D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R&D투자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준비,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강조하였다.
o 또한, “산업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소재·부품·장비 육성을 통해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산업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o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과학기술 분야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과학기술 발전 전략 등에 대한 대통령 자문을 맡은 자문회의와 과학기술 중요 정책 및 예산 배분·조정 등을 심의하는 심의회의로 이루어져 있다.
□ 이날은 자문회의와 심의회의 민간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염한웅 부의장은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화 등 자문회의와 정부가 서로 협력하여 R&D혁신의 틀을 더욱 강화하여 성과창출에 힘써 나가자”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