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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리스트

764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 돕는다” 역사의 교훈 재확인

“우리는 우리의 관심 정도에 맞게 개별 국가에 대한 공약을 지켜야 한다. (중략) 우리의 이익을 기준으로 하여 상대적으로 순위를 매겨야 한다는 것이다. 약속이 쉽게 바뀌어서는 안 되지만, 불변성과 관성을 혼동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상황이 극적으로 바뀌거나 약속을 분명히 지속할 수 없게 되면 올바른 결론을 내리고 그에 따라 정책을 변경해야 한다.”

2021-09-02NO. 764출처: 중앙일보

763

[한반도포커스] 아프간 사태와 한반도 평화

현재 혼란스런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은 한반도의 정세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하다.

2021-08-30NO. 763출처: 국민일보

762

[시론] 생색내기 청년대책 대신 공정한 기회를

단순한 바우처가 아닌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2021-08-29NO. 762출처: 한경오피니언

761

[서초포럼] 한국 경제 경쟁력 키우려면

뜨거운 여름이었다. 불볕더위로 장기간 이어진 폭염 때문만은 아니다. 올림픽의 열기가 더해진 여름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코로나19로 인해 지연 개최된 2020 도쿄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과거에 비해 그리 높았던 것도, 우리나라의 성적이 엄청났던 것도 아니다. 오히려 '금메달 7개, 종합순위 10위'라는 원래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뉴스가 올림픽 폐막을 장식했다. 물론 여자 양궁 단체전의 9연패 신화나 메달리스트들의 성과는 대단하다. 과거와 다른 점은 우리 국민이 메달에만 열광한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우리 선수들의'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에 큰 박수를 보내고 올림픽 정신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경기를 즐기는 선진 국민의식이 발현되었기 때문이다.

2021-08-24NO. 761출처: 파이낸셜뉴스

760

[아침을 열면서] 대륙·해양세력은 낡은 개념?

대양세력과 해양세력이라는 과거의 지정학 개념을 탈피하여, 한반도를 갈라 놓으려는 지정학적 원심력을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한반도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다.

2021-08-22NO. 760출처: 경기일보

759

대선 후보들이 내건 '슬로건'의 숨은 의미

지난 11일 제3차 토론까지 세 차례에 걸친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후보 TV토론을 주의 깊게 지켜보았다. 세 번 모두에서 어김없이 여는 말로 제시된 것이 바로 후보들의 슬로건이었다. 가만히 살펴보니 각 후보의 생김새만큼이나 다채로운 슬로건이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들에 대해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듯하다.

2021-08-18NO. 759출처: 데일리매거진

758

20년 전쟁, 미국의 패배가 주는 교훈

북베트남과 탈레반은 탈출하는 사람들을 막지 않겠다고 공언하(였)지만, 20여년간 진행된 전쟁이 피의 보복을 일으킬 것이라는 점은 명약관화하다. 미국이 지원한 두 정부는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했고, 미군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정부였다. 미국은 자신들이 몰아내려고 했던 세력들과 평화협정을 맺었고, 그 세력들은 결국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2021-08-17NO. 758출처: 한겨레

757

자치는 그것 자체로 정상

며칠 전 경기도 100만 도시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공무원과 대화를 한 적이 있는데, 그는 도시 재생, 마을 만들기 사업은 성과를 내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참을 듣다 보니 지방정부의 사업계획과 예산지원이 시민의 자발성과 만나는 사업이었지만, 사업의 과정은 갑을관계에서 벌어지는 용역과정처럼 들렸다. 대개 이러한 사업은 성공적으로 기술된 결과보고서와 극히 제한적인 현장성과만 남는 경우가 많다. 자치와 관련된 지원사업을 중앙(지방)정부가 구체적인 내용까지 다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거나, 사업의 모든 과정에서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부담을 줄이면 어떨까.

2021-08-16NO. 757출처: 경향신문

756

코로나19 방역, 확진자 수 아닌 중환자 치료로 전환하자

집단면역은 불가능해졌다. 델타 변이의 높은 전파력과 백신에 대한 저항력 때문에 전 국민이 접종해도 집단면역에 도달하지 못한다. 정부가 목표한 집단면역 접종률 70%에 근접한 영국과 이스라엘에서는 우리나라의 10배가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스라엘은 전 국민의 60%가 접종을 마쳤지만, 우리나라 인구 기준으로 환산하면 하루 3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적어도 몇 년 동안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응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2021-08-16NO. 756출처: 중앙일보

755

'손자병법'이 필요한 시대

'손자병법'은 손무가 오왕 합려에게 등용을 청하며 지어 바친 병법서다. 천하의 중심축이었던 주나라가 쇠락하며 춘추시대 초기 100개의 제후국이 10개로 줄어드는 전쟁과 정복의 시대에 중견국 오나라의 안보지침서였다.

2021-08-11NO. 755출처: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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