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포럼] 미·중 패권경쟁과 디커플링
2018년 트럼프 정부의 관세부과로 본격화된 미·중 무역전쟁이 한동안 전 세계 뉴스를 장식하던 시절이 벌써 오래 전의 일처럼 느껴진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다른 이슈를 모두 집어삼켰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미·중 간 경쟁은 무역수지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었던 무역전쟁에 국한하기에 판이 너무 커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2021-05-20NO. 704 출처: 파이낸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