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칼럼] 국가자치분권회의
4·7 보궐선거 이후 국정 운영의 변화를 단적으로 나타내는 풍경이 있다. 13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 주재의 국무회의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서 방역과 부동산 정책을 두고 토론이 벌어졌던 모습이다. 이후 도하 언론은 그 두 문제를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지만, 사실 그 때문에 마땅히 제기되어야 할 두 가지 논점이 가려진 측면이 있다. 하나는 '왜 서울시장만인가'이고, 다른 하나는 '국무회의가 최선의 통로인가'이다.
2021-04-21NO. 684 출처: 영남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