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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아침을 열면서] 바이러스는 인류를 어떻게 진화시킬까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가 우리 삶을 뒤덮고 있다. 특히 한국의 상황이 심각하지만 다행인 것은 정부의 적극적 태도이다. 미국 타임지도 한국의 확진자 급증은 상대적인 개방성과 투명성 때문이라며, 높은 진단능력, 자유로운 언론, 민주적 책임시스템 등을 긍정 평가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재정을 투입해서 숨은 감염자까지 찾아내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반면, 일본과 미국은 감염 의심자에 대한 검사가 미흡해서 우려되는 상황이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2020-03-01NO. 454출처: 오피니언

453

[이슈&탐사] “대구·경북은 방역상 봉쇄·완화 병행, 그 외는 완화 준비해야”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대구·경북은 방역상 봉쇄와 완화 전략을 병행하고 그 외 지역도 완화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2-27NO. 453출처: 국민일보

452

[비즈 칼럼] 에너지 산업의 미래, 긴 안목으로 보자

한국전력의 적자가 지속하면서 그 원인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일각에서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탈원전으로 인해 원전 이용률이 하락한 것이 한전 적자의 핵심 원인이란 것이다. [출처: 중앙일보] [비즈 칼럼] 에너지 산업의 미래, 긴 안목으로 보자

2020-02-27NO. 452출처: 중앙일보

451

[수요칼럼] 반환점은 없다

작년 말 즈음부터 정부에 참여하고 있는 인사들로부터 문재인정부가 반환점을 돌았다는 언급을 자주 듣는다. 당연하게도 이 말은 집권 초기이던 2년 반 전의 충만한 의욕과 사명감을 담고 있지 않다. 오히려 어떤 지친 기색과 피로감, 그리고 좀 다른 의미로는 조금만 더 달리면 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안도감이 묻어난다.

2020-02-26NO. 451출처: 영남일보

450

[세상 읽기] 세리와 정혁이 결혼한다면? / 김광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남한 재벌가 딸 세리와 북한의 특급장교 정혁의 운명 같은 만남과 사랑을 소재로 한 <사랑의 불시착>이 지난주에 숱한 화제를 남기고 끝났다. 북한의 일상생활에 대한 소소한 얘기들이 보는 사람들의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사랑의 불시착>은 현빈과 손예진이 스위스에서 해마다 2주 동안 인생 최고의 순간을 함께하는 것으로 끝났다. 동화의 해피엔딩은 주인공들이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다로 끝나는 것이 보통이다. <사랑의 불시착>은 세리와 정혁의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29968.html#csidx5242cf609597d2ba0b2f6991b3ec13c

2020-02-26NO. 450출처: 한겨레

449

[수요칼럼] 반환점은 없다 (칼럼)

작년 말 즈음부터 정부에 참여하고 있는 인사들로부터 문재인정부가 반환점을 돌았다는 언급을 자주 듣는다. 당연하게도 이 말은 집권 초기이던 2년 반 전의 충만한 의욕과 사명감을 담고 있지 않다. 오히려 어떤 지친 기색과 피로감, 그리고 좀 다른 의미로는 조금만 더 달리면 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안도감이 묻어난다.

2020-02-26NO. 449출처: 영남일보

448

코로나에 맞설 4가지 긴급 처방(오피니언)

불과 한 달 만에 코로나19는 대한민국의 일상을 크게 바꿔 놓았다. 졸업식이 취소되더니 개학마저 연기되고, 행사는 취소되고 가게는 한산해지고, 심지어 외국에서 우리 국민의 입국이 거부되거나 격리되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다.

2020-02-25NO. 448출처: 문화일보

447

민주공화제를 다시 생각함: 누가 공화제와 법치를 무너뜨리는가? (시리즈 칼럼)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민주공화제에서 공동체의 질서를 유지하는 국가권력의 기본적 운용원리가 법의 지배, 즉 법치(法治)임은 여러 차례 강조했다. 법치를 존중하는 공화제의 정신은 객관적으로 확인가능한 규범인 법에 따른 지배만이 특정인이나 특정계급의 자의적인 지배로부터 시민의 자유와 공공선을 지켜낼 수 있다는 지혜가 반영된 것이다. 출처 : 오피니언뉴스(http://www.opinionnews.co.kr)

2020-02-25NO. 447출처: 오피니언뉴스

446

[세상읽기] ‘한반도 SDGs’(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준비하자 /차창훈

2015년 유엔총회는 유엔 창설 70주년을 맞아 인류 공동의 개발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에 합의하였다. 이 SDGs는 종래 새천년개발목표(MDGs)를 보완해 개발도상국뿐 아니라 선진국도 공동으로 추진해야 하는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목표(targets)를 제시한다.

2020-02-19NO. 446출처: 국제신문

445

[세상읽기] 뉴딜과 선거 / 전병유

선거라는 밥상에서 의제와 정책은 건강 챙기려는 맛없는 반찬 정도다. 그럼에도 이번 총선은 심하다. 더불어민주당 1호 공약 무료 와이파이와 자유한국당 1호 공약 재정건전화는 한가하고 심심하다. 불평등, 기후변화, 장기침체에 대응하는 시대적 공약은 없다. 대선 정국이 시작된 미국도 심심하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시대적 의제가 없진 않다. 여기서 정책과 의제의 수입오퍼상 역할을 해보자.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28875.html#csidxda10ace1207ad879d357aa74d430d45

2020-02-19NO. 445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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