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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조대엽 신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주요 경력으로는 한국비교사회학회 회장,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 의장,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고려대 노동대학원 원장 등이다. 청와대는 "조대엽 위원장은 노동복지·사회운동·공공성 분야 연구에 매진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사회학자"라고 평가했다.

2019-12-19NO. 404출처: 뉴스핌

403

靑, 차관 급 정책기획위원장에 조대엽 교수 임명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조 신임 위원장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에 정병선 국립중앙과학관장, 2차관에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을 임명하고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2019-12-19NO. 403출처: 헤럴드경제

402

'장관 낙마' 조대엽 부활...대통령 직속 위원장 발탁

문재인 대통령이 새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조대엽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원장을 임명했다. 조 신임 위원장은 과거 음주운전 전력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자리에서 자진사퇴한 인물로, 자격 논란이 되풀이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18일 조대엽 신임 위원장과 함께 차관 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2019-12-19NO. 402출처: 프레시안

401

美 비건, 韓·日 이어 中 방문…대북 공조·北 접촉 모색할 듯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국에 이어 일본, 중국을 잇따라 방문한다. 중국과 러시아의 대북 제재 완화 결의안 제출 배경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연말 시한을 앞두고 '새로운 길'을 위협하고 있는 북한의 도발을 차단하고, 공조를 모색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북측과 접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미 국무부는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시한 보도자료에서 "비건 특별대표가 15~19일 서울과 도쿄를 방문한 뒤 19~20일 베이징을 방문해 북한에 대한 국제적 단결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9-12-19NO. 401출처: 비욘드포스트

400

북·미, 크리스마스 대격돌…"선물(미사일) 줄 것" vs "군사 옵션"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방한 기간 북한과의 '판문점 접촉'이 불발된 이후 북미 간 긴장 수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거론하며 무력도발 가능성을 시사한 북한이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도 "모든 옵션을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7일과 13일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용 로켓엔진 연소시험으로 추정되는 '중대 시험'을 한 북한이 조만간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2019-12-19NO. 400출처: 뉴스핌

399

북한의 신년사 예상과 우리의 대응전략

북한의 신년사는 한 해의 정책 방향이 담겨 있다. 2020년 신년사의 대미 부분에 있어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에도 3차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및 미국에 지난 연말까지 시한을 주었으나 미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선제 조치를 자신의 과실로서만 활용했다. 부득불 새로운 길로의 전환을 천명한다. 우리가 선의로서 취한 핵과 장거리미사일 시험 유예를 해제하고 다시 활동을 재개할 것이다. 우리는 단계적으로 조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바뀔지는 전적으로 미국에 달려 있다.

2019-12-19NO. 399출처: 매일일보

398

[칼럼]미래를 내다보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2분을 미리 보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를 소재로 한 영화가 2007년 개봉된 <넥스트>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 2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는 마술사 역할을 한 그는 로스앤젤레스에 핵폭탄을 설치해 폭발시키려는 테러리스트에 맞서 미연방수사국(FBI) 요원과 함께 싸운다. 이 영화는 그야말로 허구이지만 미래 예측은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사람들로 하여금 하게끔 만든다. 인류사를 보면 사회가 혼란하거나 현실의 삶이 매우 어려웠을 때 예언서가 나왔다. 우리나라의 정감록이 대표적이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읽고 있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도 있다. 이런 예언서는 하나같이 비유나 애매모호한 말로 점철돼 있다. 하지만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할 것은 이런 예언들이 아니다. 과학적 분석과 합리적 추론을 바탕으로 인구 추이와 기술발전, 문명의 흐름, 의식주의 변화 등을 잘 짚어내 앞으로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하나 낳아 혹은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산아제한 정책을 펼 때만 해도 우리 사회에서 합계출산율이 지금처럼 세계 최저 수준이 될 줄 아무도 모르지 않았던가. 그리고 그 미래상이 바람직하지 않으면 국가 차원, 지구 차원에서 지혜를 모아 바람직한 미래상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짜내야 한다. 미래비전이 중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2019-12-19NO. 398출처: 뉴스토마토

397

'세밑 친서'가 '도발경고장'으로…싸늘해진 한반도의 봄

2019년 새해를 앞두고 있던 한반도의 세밑은 비교적 훈훈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연말 친서까지 보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새해 남북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찾아온 '한반도의 봄'은 3차례의 남북 정상회담과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을 거치면서 한껏 무르익었고, 남북 정상이 맺은 약속은 곧 결실로 이어질 것처럼 보였다.

2019-12-18NO. 397출처: 연합뉴스

396

“국민의 요구 받든 게 경제과제 성공의 원동력”

<위클리 공감>은 문재인정부 2년 반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제안하기 위해 12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함께 잘사는 나라, 혁신적 포용국가’라는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열었다. 김현철 서울대 교수(전 청와대 경제보좌관)가 사회를 맡고 정해구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이태수 정책기획위원회 미래정책연구단장, 홍장표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된 좌담회를 ‘경제’와 ‘사회’ 주제로 나눠 두 차례에 걸쳐 게재한다. “경제 여건 나빴지만 최선의 노력 다해 선방” 김현철: 먼저 문재인정부 2년 반 동안 거시·민생경제 정책과 무역 등 대외경제 정책, 그리고 산업정책의 실질적 성과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19-12-17NO. 396출처: 위클리공감

395

美비건, 北 향해 "다시 일할 때"...北·美 엉킨 실타래 풀릴까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지속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35분간 청와대에서 비건 대표를 접견하고, 그간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비건 대표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에 비건 대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구축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답했다.

2019-12-17NO. 395출처: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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