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학문 연구자의 보호가 절박하다 / 김명환
학문 연구자를 보호할 이유는 많지만 딱 한가지만 들어보자. 굴곡 심한 근대화 과정에서 이웃나라의 식민 통치를 겪은 터에 우리는 자신의 말과 역사를 상실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다. 자신의 언어와 역사를 제대로 알고 지키기 위해서는 당연히 학문 연구가 필요하다. 이뿐이랴.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남을 잘 알아야 하니 외국의 역사와 문화, 정치와 경제를 연구하는 이 또한 많아야 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00946.html#csidx28efbf6056e2f7f97066e289cff846f
2019-07-08NO. 284 출처: 한겨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