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2050)22-더나은 삶과 건강, 국정 패러다임 전환요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삶의 질을 측정할 때 사용하는 'Better Life Index'를 흔히 '삶의 질'이라고 번역한다. 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기엔 부족하다. '더나은 삶'이라고 번역해야 하겠지만, 과감하게 문법을 파괴해서라도 그냥 '더나은 삶'이라고 하기로 했다. 더나은 삶11개 분야에서 객관적 요소와 주관적 요소의 불일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건 건강분야다. 건강분야는 기대수명과 자기진단 건강인지율 지표로 구성되는데, 2018년 기준 한국인 기대수명은 OECD 11위지만 건강인지율은 꼴찌다.
2019-06-10NO. 264 출처: 뉴스토마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