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2050)17-'석사 범용바우처'를 보편적 교육권리로
최근 한국에선 보편적 기본소득에 관한 논쟁이 무성하지만 제도적 현실성은 없다. 대안은 2년의 '석사 범용바우처' 도입이다. 3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2년 동안 석사과정을 거치는 기간에 학비와 생활비를 국가가 지원하는 것이다. 단순 계산으로 1년간 석사 등록금 1000만원과 매월 300만원의 생활비, 400만원의 학습지원비를 지급할 경우 개인당 총 5000만원이 소요된다. 2년이면 총 1억원이다. 기본소득 대신 누구에게나 생애에 딱 한번 2년간 1억원의 쿠폰을 1장 받을 권리가 석사 범용바우처다. 한국의 대학 진학률은 2017년 기준 68.9%이다. 대략 70%의 한국인들이 대학 졸업장을 갖고 있다.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30%에겐 사회적 정의의 관점에서 4년간의 학사 범용바우처를 적용할 수 있다. 학사 4년이면 총 2억원이다.
2019-03-25NO. 224 출처: 뉴스토마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