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2050)16-포용국가의 삶의 질 개선과 '일자리 10위' 전략
30년 뒤면 일자리가 줄어들까, 늘어날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삶의 질 11개 분야 중 미래 전망이 가장 엇갈리는 게 일자리다. 2016년 클라우스 슈밥이 4차 산업혁명의 충격을 설파한 이래 한국에서는 '4차 산업혁명=일자리 감소'를 기정사실로 여긴다. 하지만 다른 전망도 있다. 미국의 '글로벌트렌드 2035' 보고서는 장차 5년간은 고용이 줄겠으나 2035년에는 인간과 기계의 결합영역에서 오히려 일자리가 늘 것으로 분석했다. 독일의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에서 출간된 미래 보고서 '사람경제'도 미래엔 인간의 노력과 기술진보에 따른 자동화의 도움으로 양질의 고용이 더 늘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2019-03-11NO. 214 출처: 뉴스토마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