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생아 26만명 예상…10년만에 '반토막' 수준 추락
올해 국내 신생아 수가 26만명으로 예상된다. 현재 추세대로면 2060년에는 60세 이상 인구가 인구 절반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 대통령 직속 8개 위원회는 30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인구감소, 초고령사회, 지방소멸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형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기조 강연에서 "금년 신생아 수는 26만명 정도, 합계출산율은 0.8명대 초반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할 경우 전체 인구 규모 자체가 걷잡을 수 없이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2021-09-30NO. 1424 출처: NEWSIS
